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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06 토론토 대회, 다니엘 코미어-앤서니 존슨 2차전 확정

 

2015년 5월 다니엘 코미어와의 1차전을 치른 앤서니 존슨은 지금까지 지미 마누와, 라이언 베이더, 글로버 테세이라를 꺾으며 3연승을 거두고 있다. 오는 12월 10일 토요일 존슨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게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민다.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 에어캐나다 센터에서 열리는 UFC 206 대회에서다.
코미어는 지난 수요일 방영된 폭스 스포츠 1 채널 UFC 투나잇 프로그램에서 타이틀 방어전 일정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UFC 206 대회 티켓은 10월 20일 오전 10시(동부) 발매된다. www.UFC.com/Toronto 를 방문해 티켓판매 및 티켓 선주문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치러졌던 UFC 187 대회, 양 선수 간의 1차전에서 코미어는 경기 초반 다운을 당했으나 흐름을 뒤집고 2라운드에 리어네이키드초크 승리를 거뒀다. 코미어는 이 경기 승리를 통해 당시 공석이었던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이후 코미어는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을 상대로 각본없는 명경기를 연출해냈으며 브라질의 전설 앤더슨 실바에게 판정승을 거두기도 했다. 과거 두 차례 미국 올림픽 레슬링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코미어는 이제 조지아 주 출신의 존슨과 주먹을 섞는다. 존슨은 지난 8월 테세이라에게 13초 KO승을 거뒀으며 토론토 대회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코미어에게 당했던 과거 패배의 설욕을 노린다.

LAS VEGAS, NV - MAY 23: (R-L) Daniel Cormier kicks Anthony Johnson in their UFC light heavyweight championship bout during the UFC 187 event at the MGM Grand Garden Arena. (Photo by Josh Hedges/Zuffa LLC)UFC 206 대회 5개 대진도 지난 수요일 발표되었다.

노바 우니옹 팀의 여성 스트로급 기대주, 현재 3연승을 달리고 있는 폴리아나 보텔료가 UFC 데뷔전을 치른다. 상대는 캐나다 여성 종합격투기의 선구자이자 몬트리올 대회에서 타이틀 도전자로 경기를 치른 경험이 있는 발레리 레토뉴다.

플라이급 대진도 추가되었다. 플라이급 랭킹 7위 자크 마코프스키가 랭킹 10위의 존 모라가를 상대한다. 양 선수 모두 최근 경기에서 패해 1승이 시급한 실정이다.
라이트급 유망주 란도 바나타는 이번 토론토 대회에서 UFC 1승에 도전한다. 바나타는 지난 7월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대체선수로 투입되어 토니 퍼거슨을 상대로 UFC 데뷔전을 치렀다. 비록 패했으나 명승부를 펼쳐 ‘오늘의 명경기’ 보너스를 받기도 했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10월 토론토 대회 출전을 준비 중인 바나타, 이번 상대는 캐나다 출신의 경험많은 타격가 존 막데시다.

라이트급 2개 대진도 추가되었다. ‘퀘벡 키드’ 올리비에 오빈 메르시에가 드류 도버를 상대로 라이트급 경기를 치른다. 현재 3연승 중인 루스탐 카빌로프는 2연승을 기록 중인 토론토 출신의 제이슨 사고와 라이트급 대결을 펼친다.
경기관련 소식은 UF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