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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11 프리뷰 : 미오치치, 도스 산토스 2차전에서 레슬링 전략 사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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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는 랭킹 4위 주니어 도스 산토스를 맞아 이번 주말 PPV로 중계되는 UFC 211 대회에서 방어전을 치른다.
UFC.com 필진 맷 파리노가 NESN.com의 안드레 카차투리언과 함께 미오치치의 이번 방어전에 한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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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 산토스는 2014년 1차전에서 미오치치를 3-0 판정으로 꺾었다. 그러나 그 경기 이후 도스 산토스는 1승 1패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반면 미오치치는 4연승을 거두며 타이틀을 향해 달려나갔다. 미오치치는 UFC 헤비급 최다방어 타이기록(2연속 방어, 랜디 커투어, 팀 실비아, 안드레이 알롭스키, 브록 레스너, 케인 벨라스케스)에 도전한다. 도스 산토스가 승리를 거두는 경우는 UFC에서 4번째로 헤비급 챔피언에 2회 오른 선수(커투어, 실비아, 벨라스케스)라는 기록을 남길 수 있다.
미오치치는 도스 산토스와의 기록에서 18회 테이크다운을 시도해 1회 성공에 그쳤다. 이번엔 다른 전략으로 나올 것인가? 도스 산토스는 UFC 헤비급에서 가장 강력한 타격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이번 대결에서 과연 세계 최고의 헤비급 타이터를 쓰러뜨릴 수 있을까? 본 비디오 영상에서 전문가의 예상을 들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