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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16 대회, 퍼거슨 vs. 리 설전의 시작은?

 

지난 7월 UFN 대회에서 마이클 키에사에게 패한 케빈 리가 토니 퍼거슨과 잠정챔피언 결정전을 치르는 것은 예상하기 힘든 대진이었다. 하지만 폭스스포츠 1 채널에서 방영된 경기 후 인터뷰를 살펴보자면 퍼거슨 vs. 리 대결이 열릴 가능성 또한 충분했던 것이 사실이며, 순식간에 모든 팬이 원하는 경기가 되어버렸다.

그 시작은 전혀 악의없는 인터뷰였다. 토니 퍼거슨은 카렌 브라이언트와 함께 경기 분석을 하고 있었다. 퍼거슨은 케빈 리에게 키에사에게 시도한 디디티(DDT, 프로레슬링 기술)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리는 “디디티가 뭔지 모른다. WWE에서 나오는 기술인데… 진짜 기자를 프로그램에 출연시킬 수는 없는건가?”라고 반응했다.
그 후 양 선수의 설전이 뒤따랐다.

Where it all started ...#UFC216 | Oct. 7 | LIVE @TMobileArena pic.twitter.com/0bLV1RBdXZ
— UFC (@ufc) September 26, 2017

시청자가 TV 화면에서 지켜봤던 양 선수의 설전이 실제 경기로 이어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UFC 216 대회는 10월 7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