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퍼거슨과 잠정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있는 케빈 리는 금요일 계체량에서 156파운드를 기록했다.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 규정에 따라 리에겐 2차 계체량까지 1시간이 주어진다. 이번 경기는 타이틀전이기 때문에 155파운드 체중을 반드시 맞춰야 한다.
퍼거슨은 금요일 계체량에서 155파운드를 기록했다.
추가 정보는 UF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