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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22 대회 할로웨이 vs 에드가 확정

 

아직 승부를 확실히 가리지 못했던 맥스 할로웨이와 프랭키 에드가가 마침내 3월 3일, UFC 222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다.

할로웨이는 UFC 역사상 찾아보기 힘든 11연승 기록을 달리고 있으며 페더급 최고의 선수들 상대로 승리를 거둬왔다. 하지만 에드가를 꺾는다면 UFC에서 슈퍼스타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최고가 되고 싶다면 최고를 쓰러뜨려야 한다. 최고의 선수는 나다. 어서 싸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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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TD 가든에서 UFC 220 계체량을 앞두고 진행된 UFC 222 기자회견에서 할로웨이는 에드가를 언급하기에 앞서, 토니 퍼거슨 vs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할로웨이는 스스로를 "체격이 좋은 페더급"이라 표현했다.

에드가는 할로웨이가 지금 눈 앞에 놓인 상대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밝혔다.

BOSTON, MA - JANUARY 19: (L-R) Opponents Max Holloway and Frankie Edgar face off during the UFC press conference at TD Garden on January 19, 2018 in Boston, Massachusetts. (Photo by Jeff Bottari/Zuffa LLC)에드가는 "내 파이터 인생의 마지막 타이틀전일 수도 있다.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 할로웨이의 관심이 지금 2명 다른 선수에게 가있는데, 나는 오직 1명에게만 관심있다. 해적선을 준비해서 하와이로 출항해 금을 가져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할로웨이는 곧바로 말을 받아 에드가에게 자신은 이번 대결이 예정되어 있었던 작년 12월 UFC 218 대회에 출전했노라고 밝혔다. 할로웨이는 대체선수 조제 알도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었다.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모두들 알다시피 나는 출전하기로 한 경기엔 경기에 항상 출전한다. 작년 12월 2일 대회에 난 출전했었다. 이제 다시 경기가 잡혔으니 그 쪽에서 출전할 차례다. 제대로 준비하길 바란다"

에드가는 당시 눈 부위에 부상을 입어 경기 출전이 불가능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에드가는 UFC 역대 5번째로 2개 체급을 정복한 챔피언이 되고자 한다.

"이번 경기를 오래동안 준비해왔다. 부상을 치료한 후에 곧바로 체육관으로 복귀했다. 준비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