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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52에 4경기 추가 발표

스티페 미오치치 대 다니엘 코미어의 헤비급 타이틀전으로 이목이 쏠리고 있는 UFC 252에 4개 대진이 추가 발표됐다.

UFC는 12일(한국시간) UFC 251을 진행하던 중 헤비급의 주니어 도스 산토스-자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 뱐텀급의 페드로 무뇨즈-프랭키 에드가와 션 오말리-말론 베라, 라이트헤비급의 마고메드 안칼라예프-이온 쿠테라바의 대진을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진은 도스 산토스 대 로젠스트루이크의 헤비급 신구강호 맞대결이다. 

이 경기는 패자부활전 성격을 띤다. 도스 산토스는 3연승의 상승세를 타다가 프란시스 은가누, 커티스 블레이즈에게 연달아 패해 기세가 꺾였으며 스트루이크는 지난해 UFC에 데뷔해 4승을 올리는 성과를 올렸으나 올해 첫 경기에서 은가누와 맞서 무너졌다.

복싱 스타일의 도스 산토스와 킥복싱 스타일의 로젠스크투리크가 만나는 만큼 흥미로운 스탠딩 타격전이 기대된다.

밴텀급의 무뇨즈-에드가와 라이트헤비급의 안칼라예프-쿠테라바의 경기는 무대가 바뀐 경우다. 당초 무뇨즈-에드가는 7월 16일 아부다비에서, 안칼라예프-쿠테라바는 지난 5월 UFC 249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다.

오말리 대 베라의 경기도 빼놓을 수 없다. 오말리는 밴텀급의 신성으로 2017년 옥타곤에 입성해 4연승의 상승세를 타고 있다. 베라는 5연승 뒤 지난 5월 중국의 송 야동에게 판정패했다.

한편 UFC 252의 이벤트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APEX가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