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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53 배당 리뷰

도박사들은 UFC 253에서 펼쳐지는 두 체급 타이틀매치에서 미들급은 현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근소한 우세를, 라이트헤비급은 랭킹 1위 도미닉 레예스의 무난한 승리를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회를 이틀 앞둔 25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미국 내 12개 베팅사이트의 평균 배당에 따르면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는 -177, 도전자인 파울로 코스타는 +147을 나타내고 있다.  

이 경기의 배당은 지난해 10월 오픈했으며, 오즈메이커가 선정한 초기 배당은 -140, +120이었다. 처음보다 격차가 약간 벌어졌지만, 여전히 차이는 크지 않다. 

아데산야의 현재 배당을 백분율로 환산하면 64%가 나온다. 100명이 같은 금액으로 베팅했을 때 약 64명이 아데산야의 승리를 선택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두 파이터는 비슷한 시기에 UFC에 입성해 빠르게 성장했다. 나란히 무패의 전적으로 UFC 커리어를 시작해 옥타곤에서 무결점 전적을 이어갔다. 아데산야는 19전 전승, 코스타는 13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라이트헤비급은 이 경기가 타이틀결정전이다. 챔피언이었던 존 존스가 헤비급으로 전향하면서 공석이 된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랭킹 1위 레예스는 -287, 3위 블라코비츠는 +229의 배당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오픈된 뒤 차츰 벌어지는 양상이다. 오픈 배당은 례예스 -200, 블라코비츠 +170이었다. 배당에 따른 레예스의 승률은 74%다.

한편 UFC 253은 오는 27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 섬에 위치한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메인카드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