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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91 보너스 수상자

30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UFC 291에서 네 명의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수상자가 선정됐다. 메인이벤트에서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승리한 저스틴 게이치를 비롯해 인상적인 피니시를 선보인 바비 그린, 케빈 홀랜드, 데릭 루이스가 각각 5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