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샨드리 판토자와 스티브 얼섹이 계체를 통과하며 플라이급 타이틀전이 정식 승인됐다. 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UFC 301 계체량에서 판토자와 얼섹은 한계체중인 125파운드를 정확히 기록했다. 은퇴했다가 옥타곤으로 돌아오는 조제 알도와 신성 조나단 마르티네스 역시 나란히 136파운드를 확인한 뒤 저울에서 내려왔다.
■ UFC 301: 판토자 vs 얼섹
메인카드 (TVING 오전 11시) [플라이급 타이틀전] 알레샨드리 판토자(125) vs 스티브 얼섹(125) [밴텀급] 조나단 마르티네스(136) vs 조제 알도(136) [라이트헤비급] 앤서니 스미스(205.5) vs 비토 페트리노(206) [미들급] 미첼 페레이라(186) vs 이호르 포테리아(185) [미들급] 폴 크레이그(185) vs 카이우 보할류(186)
언더카드 (TVING 오전 9시) [페더급] 잭 쇼어(145.5) vs 조안데르송 브리투(146) [여성 스트로급]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치(116) vs 야스민 루신도(116) [라이트급] 엘베스 브레너(156) vs 믹티베크 오롤바이(155.5) [라이트급] 조아큄 실바(155.5) vs 드라카 클로스(156)
파이트패스 언더카드(UFC 파이트패스 오전 7시) [라이트급] 마우리시우 루피(156) vs 제이미 멀라키(155) [여성 플라이급] 디오니 바르보자(126) vs 에르네스타 카렉카이테(125.5) [라이트급] 이스마엘 봉핌(156) vs 빈스 피셸(156) [플라이급] 알레산드로 코스타(125) vs 케빈 보르하스(1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