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퀴스 뒤 플레시 대 함자트 치마예프의 미들급 타이틀매치로 관심을 모르고 있는 UFC 319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대회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다.
션 스트릭랜드와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꺾으며 미들급의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뒤 플레시가 3차 방어전에서 난적을 만났다. 치마예프는 미들급 경험은 적지만 누구와도 견주어도 손색없는 체격을 갖췄고 그래플링은 압도적이다. 14전의 프로 전적에서 아직까지 진 적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치마예프의 승리를 예상한다. 그가 미들급 경험이 적고 도전자임에도 탑독에 배정된 것은 그만큼 기대치가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 이미전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를 무너트리기도 했다.
국내에서 이번 대회를 볼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한국 주관방송사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이다. CJ ENM 산하 OTT 서비스인 TVING에서 국내 해설진의 생중계를 즐길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세계 최고의 격투스포츠 디지털 중계 서비스인 UFC FIGHT PASS(ufcfightpass.com)다.
UFC FIGHT PASS는 한국어로 중계되지 않으나 뛰어난 온라인 시청 환경을 제공하며, 가입자는 UFC, 프라이드, WEC, 스트라이크포스의 지난 모든 경기는 물론 UFC FIGHT PASS와 제휴돼있는 다양한 단체의 격투, 그래플링 이벤트 시청도 가능하다. UFC 전용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생방송과 지난 경기의 영상을 맘껏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시간으로 17일 아침 7시 30분부터 파이트패스 언더카드가 시작되며 8시에는 언더카드, 메인카드는 11시부터 진행된다. TVING에서는 오전 9시부터 중계된다. 또한 UFC 319의 메인카드는 tvN에서도 중계돼 시청의 범위가 넓어졌다. UFC FIGHT PASS에서는 모든 경기를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