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 – UFC가 유타 스포츠 위원회, 스미스 엔터테인먼트 그룹과 협력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델타 센터에서 대회를 개최한다. ‘UFC 332: 실바 vs 왕충’는 흥미진진한 유망주들과 떠오르는 스타들로 가득 찬 대진을 선보인다. 메인 이벤트에선 랭킹 1위 나탈리아 실바(29·브라질)와 8위 왕충(34·중국)이 맞붙는 UFC 여성 플라이급 타이틀전이 펼쳐진다. 코메인 이벤트에선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이자 밴텀급 랭킹 9위인 데이비슨 피게레도(38·브라질)가 11위의 유망주 페이튼 탤벗(28·미국)과 맞붙는다.
‘UFC 332: 실바 vs 왕충’은 현지 시간으로 10월 3일 델타 센터에서 열린다. 한국 시간으로 10월 4일 오전 7시에 언더카드가, 9시에 메인 카드가 TVING을 통해 생중계 된다. ‘UFC 332: 실바 vs 왕충 티켓’은 시트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티켓 구매는 1인당 8매로 제한된다.
랭킹 1위 실바(20승 1무 5패 1무)는 커리어 첫 UFC 메인 이벤트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자 한다. 2022년 UFC에 합류한 이래 유망주로 꼽혀온 실바는 전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 알렉사 그라소, 제시카 안드라지를 꺾으며 최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제 그는 커리어 사상 가장 큰 승리를 거두고 UFC 통합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는 것을 노리고 있다.
왕충(10승 1패)은 하이라이트에 남을 경기력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로 타이틀 도전에 나선다. 유명한 타격가 왕충은 빅토리아 레오나르도를 1분 만에 KO시키며 UFC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는 UFC 여성 플라이급 사상 두 번째로 빠른 KO 기록이다. 최근 트레이시 코르테즈를 꺾은 것을 포함해 현재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왕충은 이제 실바를 승리 리스트에 추가하며, 타이틀을 거머쥐고자 한다.
피게레도(25승 1무 7패)는 세계 챔피언 출신의 품격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자 한다. 역대 최고의 플라이급 선수 중 하나로 꼽히는 그는 2023년 밴텀급으로 체급을 올려 곧바로 롭 폰트, 코디 가브란트, 말론 베라를 상대로 주목할 만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제 그는 탤벗의 기세를 꺾고 다시 체급 정상으로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탤벗(11승 1패)은 2026년 처음으로 옥타곤 무대에 오른다.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 7을 통해 UFC에 진출한 이후 유망주로 주목받아 온 탤벗은 헨리 세후도, 펠리피 리마, 캐머론 사이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 그는 이제 또 다른 전 챔피언을 제압하고 랭킹 10위권 안으로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격렬한 접전이 예상되는 라이트급 경기에서는 킹 그린(36승 1무 17패 1무효·미국)이 에스테반 리보빅스(16승 3패·아르헨티나)와 정면 대결을 펼친다. •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UFC 신입 로베르토 솔디치(21승 4패·크로아티아)는 카오스 윌리엄스(16승 5패·미국)와의 웰터급 경기에서 강력한 데뷔전 인상을 남기려 한다 • 미들급 유망주 아테바 고티에(11승 1패·카메룬)가 같은 타격가 로만 코필로프(15승 5패·러시아)와 격돌한다. • 플라이급 유망주 이마놀 로드리게스(7승·멕시코)는 올든 코리아(13승 3패 1무효·미국)을 상대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자 한다. • 다미안 피나스(10승 1패·아루바)는 미들급에서 안드레이 풀랴예프(10승 5패· 러시아)와 맞붙어 또 한 번의 하이라이트급 활약을 펼쳐 보이려 한다. • UFC 밴텀급 랭킹 15 마커스 맥기(11승 2패·미국)가 베나르도 소파이(13승 3패·알바니아/스웨덴)와 맞대결을 펼친다 • DWCS 출신 앤서니 윈트(8승·미국)가 옥타곤에 빠르게 복귀해 무패의 UFC 신예 루카스 아먼드(6승·미국)과 맞붙는다. •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파엘 도스 안조스(32승 17패·브라질)가 떠오르는 신예 알렉산더 에르난데스(18승 9패,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출신, 콜로라도주 덴버 소속)와 맞대결을 펼친다. • 조니 워커(22승 10패 1무효, 브라질 리우 다스 오스트라스 출신,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소속)가 믹 파킨(10승 1패, 잉글랜드 캐슬타운 소속)을 상대로 UFC 헤비급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 • 미들급 경기에서는 전 타이틀 도전자 마빈 베토리(19승 10패 1무, 이탈리아 메조코로나 소속)가 이스마일 나우르디예프(25승 8패, 모로코 라바트 소속)와 맞대결을 펼친다. • 유타주 출신의 코트 맥기(23승 14패, 유타주 오렘 소속)가 웰터급 경기에서 에릭 놀란(8승 5패, 뉴저지주 에디슨 소속)을 상대로 옥타곤에 마지막으로 올라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