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 -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는 오늘 페이컴 센터 및 비짓 오클라호마 시티(OKC)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7월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오클라호마 시티’는 UFC의 최고 스타와 최정상급 도전자, 떠오르는 유망주들이 펼치는 짜릿한 대결로 가득 찬, 절대 놓칠 수 없는 대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UFC가 전 세계 도시들에 최고의 종합격투기 대회를 계속해서 선보이는 가운데, 오클라호마 팬들은 흥분과 즐거움이 가득한 밤을 기대할 수 있다.
피터 드로픽 UFC 이벤트 개발 담당 부사장은 “오클라호마 시티와 같은 놀라운 도시로 다시 돌아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보여준 페이컴 센터와 비짓 OKC에 감사드리며, 오는 7월에 훌륭한 대회를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리스 셈라우 페이컴 센터 총지배인은 “거의 10년 만에 오클라호마에서 열리는 첫 UFC 대회를 개최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사회는 수년 동안 이런 대회를 기다려 왔으며, 마침내 최고 수준의 MMA 대회를 오클라호마 시티로 다시 불러올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는 분명 이 지역 여름의 주요 행사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담 위스니예프스키 비짓 OKC 스포츠 개발 부사장은 “비짓 오클라호마 시티는 오랜만에 우리 시장에 UFC가 돌아오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도시는 미국 최고의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또 한 번의 UFC 파이트 나이트를 유치하게 된 것은 오클라호마 시티의 이력에 추가될 매우 기대되는 일”이라며 “수천 명의 팬들을 오클라호마 시티로 맞이하고, 앞으로 수년 동안 우리 도시에서 화제가 될 행사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오클라호마 시티’는 2017년 6월 25일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키에사 vs 리’ 이후 이 지역에서 열리는 첫 번째 UFC 이벤트다. 2009년 9월 16일 ‘UFC 파이트 나이트: 디아즈 vs 길라드’를 개최한 바 있는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UFC 역사상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벤트가 된다.
UFC의 오클라호마 시티 복귀는 전 세계 정부 및 민간 파트너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는 TKO의 일환이다. 파트너들은 UFC의 주요 라이브 이벤트를 개최하여 의미 있는 경제적·문화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고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티켓 정보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UFC의 매진 행사가 이어져 온 전례를 고려할 때, 팬들은 ufc.com/OKC에서 미리 관심 등록해 이 기대 높은 대회의 좌석을 확보하는 것이 권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