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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부산, 11월 5일 2차 티켓 오픈

1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65의 2차 판매가 곧 진행된다.

UFC는 오는 5일 정오에 이번 대회의 2차 판매가 오픈된다고 1일 밝혔다. 1차 판매 당시 치열한 경쟁 탓에 원하는 티켓을 구입하지 못한 팬들이라면 노려볼 만하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열리는 두 번째 UFC 이벤트이자, 부산에서 개최되는 최초의 UFC 대회로, 코리안 좀비 정찬성 대 랭킹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의 페더급 경기가 메인이벤트로 치러진다. 

또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했던 8위 볼칸 오즈데미르 대 10위 알렉산더 라키치, 플라이급 4위 알렉산드레 판토자 대 9위 맷 슈넬의 경기 등 총 3경기가 톱10 랭커간의 맞대결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여러 한국인 파이터들의 출전으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다. '슈퍼보이' 최두호가 약 2년 만에 복귀하고, 마동현은 홈에서 UFC 4승 사냥에 나선다. 올해 옥타곤에 데뷔한 정다운과 박준용은 다시 한 번 동반 출격한다.     

한편 이번 대회의 티켓은 옥션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일반석 가격은 최저 96000원부터 517000원까지 다양하다. △4층 P5-1 96000원 △4층 P45 121000원 △3층 P4-1 149000원 △3층 P4 187000원 △2층 P3-1 228000원 △2층 P3 286000원 △2층 P2 330000원 △1층 P1 517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