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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다시 매 주말 열린다

세계적인 감염병 유행에 따른 지침으로 아직은 관중이 허용되지 않고, 이벤트 정보를 미리 확정 발표하는 것에도 어려움이 있지만, UFC의 이벤트는 개최는 거의 정상 수준을 회복했다.

어려운 시기에 UFC의 이벤트 개최 능력이 돋보인다. UFC는 8월 5회를 개최하고 9월과 10월은 각각 4회, 5회의 대회를 계획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이벤트 조정으로 경기가 취소되거나 연기했던 많은 파이터들이 다시 옥타곤으로 속속 들어서고 있다. 

지난주 UFC 252로 시선을 집중시킨 UFC는 2주 연속 UFC FIGHT NIGHT 시리즈를 진행한다. 이번 주는 프랭키 에드가의 밴텀급 데뷔전이 펼쳐지는 UFC FIGHT NIGHT 175, 다음 주는 앤서니 스미스 대 알렉산더 라키치의 라이트헤비급 경기가 메인이벤트로 펼쳐지는 UFC FIGHT NIGHT 176이 대기하고 있다.

5위 스미스와 8위 라키치의 경기는 패자부활전 성격을 띤다. 둘 모두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다 나란히 최근 경기에서 패했다. 극강의 챔피언 존 존스가 헤비급으로 전향한 것은 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되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 파이터는 타이틀 경쟁 전선에 합류할 전망이다.

9월의 경우 현재까지 20일 열리는 UFC 253만 확정됐지만 곧 3회의 이벤트가 추가 발표될 예정이다. 10월에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대 저스틴 게이치의 라이트급 타이틀전으로 관심을 모으는 UFC 254가 발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