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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OX 11 경기 후 보너스 리캡

UFC FOX 11의 보너스 수상자를 알아보자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를 비롯한 7명의 선수들이 UFC FOX 11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참가선수:도날드 세로니, 티아고 알베스, 미샤 테이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요엘 로메로, 파브리시오 베우둠, 조르지 마스비달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는 예선전에서 맞붙은 웰터급의 티아고 알베스와 세스 바진스키가 수상했다.두 선수는 3라운드동안 치고 받으며 206회의 타격을 기록했다.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는 도날드 세로니와 알렉스 화이트가 수상했다. 세로니는 바르보자를 서브미션으로 제압하며 네이트 디아즈의 UFC/WEC 라이트급 최다 피니쉬 기록과 타이를 이루었다. 화이트는 에스테반 파얀을 3라운드 TKO로 제압하며 무패를 이어갔다.

모든 수상자는 $50,000씩을 수상했다.  

기자회견에서 화이트 대표는 이번 여름 UFC 대회가 열리는 도시를 발표했다. 오는 7월에 열릴 파이트나이트는 아틀란틱 씨티의 레벨 리조트에서 열리고 8월 오클라호마에서 FOX UFC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