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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경기력 연구소 부대표에 던컨 프렌치 박사 임명

 

라스베이거스 - UFC는 던컨 프렌치 박사를 UFC 라스베이거스에 신설될 경기력 연구소(UFC Performance Institute)의 부대표로 임명했음을 금일 발표했다. 프렌치 박사는 20여년에 걸쳐 아마추어, 대학교, 프로페셔널, 올림픽 출전 선수들을 지도했으며 최근까지 노터데임 대학교에서 올림픽 스포츠 스트렝스-컨디셔닝 및 경기력 연구소 소장으로 재임한 바 있다. 던칸 부대표는 UFC 경기력 연구소에서 경기력 관련 분야 전반에 걸쳐 개발 및 실행을 주도하며 영양, 스트렝스-컨디셔닝, 물리치료 분야를 어우르는 다목적 팀의 업무를 감독한다.
아이크 로렌스 엡스타인 UFC 업무집행최고책임자는 “UFC 경기력 연구소에 던칸 박사를 영입할 수 있어 기쁘다. 종합격투기계에서 최초로 설립된 연구소인 UFC 경기력 연구소는 프로 스포츠 최고의 인재를 모집하며 그 수준을 올려가고 있다. 던컨 프렌치 부대표는 세계 수준의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프렌치 부대표의 엄청난 경험이 UFC 선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인디애나 주 사우스 벤드의 노터데임 대학교 재직 시절 프렌치 박사는 과학적 방법을 도입한 경기력 관련 연구를 이끌었으며 750명이 넘는 학생 선수들을 도왔다. 남녀 26명의 선수가 NCAA 1 디비전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프렌치 박사는 스포츠 경기력 학부의 경기력 중심 연구를 통해 스트렝스와 컨디셔닝, 영양, 복지 및 개발, 심리적 컨디셔닝과 훈련을 포함한 프로그램간의 연계를 조정하는 역할을 맡았다.

브라이언 켈리 노터데임 대학교 미식축구 팀 감독은 “프렌치 던컨 박사는 스포츠 경기력 분야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다. 영양, 스트렝스 및 컨디셔닝, 훈련, 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전에 보지 못한 수준으로 우리 팀을 끌어올렸다. 던컨 박사의 노력은 노터데임 대학교에서 앞으로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노터데임 대학교에 몸담기 전 던컨 박사는 잉글랜드 스포츠 연구소에서 테크니컬 리드 매니저 및 선임 스트렝스-컨디셔닝 코치로 2회 임용되어(2005-2009년, 2012-2016년 ) 8년간 근무했다. 던컨 박사는 잉글랜드 스포츠 연구소에서 영국 올림픽 대표팀을 포함한 다양한 팀을 지도했다. 총 6년간 영국 농구팀 수석 스트렝스-컨디셔닝 코치로 재임한 바 있다. 세계 챔피언을 비롯해 작년 여름 리오 올림픽에서 금, 은, 동 메달리스트를 배출한 영국 태권도 팀에서도 같은 역할을 수행했다. 

잉글랜드 스포츠 연구소의 1~2차 임기 사이 프렌치 박사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세 번의 시즌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뉴 캐슬 유나이티드 팀의 수석 스트렝스-컨디셔닝 코치로 활동했다. 프렌츠 박사는 영국 스트렝스-컨디셔닝 협회, 호주 스트렝스-컨디셔닝 협회, 전미 스트렝스-컨디셔닝 협회의 인증과 역도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코치이기도 하다.

영국 뉴캐슬 어폰 타인 출신인 던칸 박사는 스포츠 및 운동 과학을 전공해 학사(1997년), 석사(1999년)를 모두 노섬브리아 대학교에서 받았다. 박사 학위는 2004년 코네티컷 대학교에서 운동생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프렌치 박사는 스토어스(코네티컷 주) 소재 코네티컷 대학교 농구부의 스트렝스-컨디셔닝 코치로 자원해 코네니컷 대학교 여성 농구부의 NCAA 3연패(2002~2004년), 남성 농구부 2004년 우승에 힘을 보탰다. 프렌치 부부는 현재 라스베이거스에서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