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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한국 홍보 강화…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페이지 오픈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한국 내 홍보를 강화한다. 국내 팬들에게 보다 직접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홍보 채널을 추가로 마련했다.

UFC는 지난 15일 한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UFCKorea)를 오픈한 데에 이어 25일 인스타그램 페이지(instagram.com/ufc_korea)를 개설했다.

지금까지는 UFC 아시아 페이스북을 통해 UFC의 컨텐츠를 일부 한글화해서 서비스했다면, 앞으로는 기존 방식에 한국을 타깃으로 제작된 컨텐츠가 더해진다.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한국 선수들을 주제로 만든 영상이 첫 번째 결과물이다.

또 매달 25일엔 한국 선수들의 밀착 예능 블로그가 공개된다. 제작된 모든 영상 컨텐츠는 공식 SNS 페이지 외에 네이버 티비캐스트 UFC 채널(tv.naver.com/ufckorea)에도 게시된다.

앞서 UFC는 2012년 한국어 홈페이지를 오픈했고, 2015년부터 한글화된 기사를 서비스하고 있다. 2015년 11월 서울에서 첫 한국대회를 개최했으며, 현재 두 번째 이벤트의 시기를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