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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일본 대회, 9월 23일 사이타마에서 개최

 

아시아에서 열리는 2017년 두 번째 이벤트가 확정됐다.

UFC는 오는 9월 23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UFC FIGHT NIGHT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일본에서 치러지는 9번째 대회로 기록된다. UFC는 1997년부터 2000년까지 4회의 대회를 연 뒤 2012년 다시 상륙해 지난해까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만 4회의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UFC 조 카 수석 부사장은 "일본의 탄탄한 팬 기반이 아시아 내 UFC의 성공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일본은 격투기와 전통 무술에 있어 오랜 역사를 지닌 국가로, 일본 선수들과 팬들 모두 이미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대진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며, 공식 웹사이트(ufc.com/japan)에서 티켓 프로모션 등 본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이번 대회의 소식을 접할 수 있다.

한편 현재 UFC와 계약된 일본인 파이터는 아키야마 요시히로(추성훈), 고미 타카노리, 쿠니모토 키이치 등 총 1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