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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제네럴 타이어와 파트너십 체결

 

상하이
UFC는 금일 제너럴 타이어와 파트너십 다년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제너럴 타이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UFC 공식 파트너 타이어’로 활동하게 된다. 본 파트너십은 6월 17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태디움에서 열리는 UFN 홈 vs. 코헤이아 대회에서부터 시작된다. 
조 카 UFC 국제 컨텐츠 사업 담당 수석 부사장은 “아태 지역에서 제너럴 타이어를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제너럴 타이어 브랜드가 지닌 모험의 이미지는 UFC와도 매우 잘 부합하며 격투기 팬 및 소비자에게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기대감이 가득한 실험적인 행사를 함께 개최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대체 PLT 타이어 부문 아태지역 마케팅 책임자는 미첼 골레지는 “무술은 아시아에서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깊게 뿌리 내린 문화로서 아태 지역의 잠재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해준다. 높아지는 인지도를 자랑하는 UFC 및 열혈 UFC 팬 층을 통해 제너럴 타이어 브랜드의 핵심인 모험정신을 지니고 있는 고객에게도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통해 제네럴 타이어는 UFC 행사시 UFC 체험행사 부스 내 자사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다. 또한 제네럴 타이어는 UFC 행사 생중계시 자사 브랜드 관련 프로모션이 가능하며 온라인 및 SNS 플랫폼을 통해 자사 브랜드를 알릴 수 있다. UFC.com을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