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중요한 1달을 보내고 있는 뉴질랜드 파이터들
뉴질랜드 종합격투기 선수들은 1년 중 가장 중요한 1달을 보내고 있다. 경기를 앞둔 선수들이 자신의 경력과 타이틀 도전 등 각자의 목표를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페이스 반 두인은 캔자스 시티에서 열리는 Invicta FC에서 3승 2패를 기록 중인 미국 출신의 아만다 벨을 상대로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반 두인은 지난 월 차메인 트윗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트윗의 건강상의 문제로 무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