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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런던으로 복귀

Featuring Michael Bisping vs. Gegard Mousasi, Mike Wilkinson vs. Makwan Amirkhani and Norman Parke vs. Rustam Khabilov. Tickets on general sale Friday, December 4.

UFC에서 오늘 UFN 런던 대회에 올라갈 3개 대진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2년 간의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한 번 영국의 수도에서 치러지는 UFC 대회다.
미들급 랭킹 7위 마이클 비스핑(27승 7패 훈련지-오렌지 카운티, 캘리포니아, 미국)이 2010년 이후 처음으로 고국에서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랭킹 8위의 게가드 무사시(37승 6패 2무 훈련지-레이던, 네덜란드). 대회는 2월 27일 O2 아레나에서 열린다.
상징적 의미를 지닌 O2 아레나에서  치른 가장 최근의 경기에서, 비스핑은 승리 뿐만이 아니라 ‘오늘의 명승부’ 보너스도 수상했다. 비스핑은 내년 2월 런던에서 치러지는 이번 경기에서도 같은 성과를 노린다. 비스핑 앞에 나타난 선수는 스트라이크포스에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게가드 무사시. 쉽지 않은 상대인 무사시는 댄 헨더슨, 코스타스 필리푸를 꺾으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번 경기에서 한 가지 보장되는 것은 이 두 명의 타격가가 만났을 때 난타전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잉글랜드 출신의 마이크 윌킨슨(9승 1패 훈련지-맨체스터, 잉글랜드)이 출전해 핀란드의 마크완 아미르카니(12승 2패 훈련지-스톡홀름, 스웨덴)를 상대한다.
윌킨슨은 가장 최근 경기에서 니클라스 백스트롬을 1라운드 2분 만에 꺾으며 화려한 경기를 선보였다. 또한 ‘오늘의 경기력’ 보너스도 수상했다. 하지만 이후 부상을 입어 1년이 넘도록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아미르카니 또한 빨리 경기를 끝내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며 UFC에서 거둔 2승 모두 1라운드에 거뒀다. 이번 대결에서 승리한 선수는 페더급 전체의 주목을 끌 수 있을 것이며, 유럽이 계속해서 재능있는 선수들을 배출해낸다는 사실도 보여줄 수 있다.
뚝심의 전사 노먼 파크(22승 4패 훈련지-부쉬밀스, 북아일랜드)는 러시아의 루스탐 카빌로프(17승 3패 훈련지-앨버커키, 뉴멕시코, 미국)을 맞아 험난한 시험무대에 오른다. 지난 달 더블린 대회에서 레자 마다디를 꺾은 파크는 다시 한 번 명승부를 연출하며 라이트급 랭킹을 올리는 것을 노리고 있다. 카빌로프는 라이트급의 강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UFN 런던 대회 티켓은 12월 4일 금요일 그리니치 평균시로 오후 12시에 발매되며, 가격은 40, 50, 75, 100, 125, 150 파운드이다.(부가서비스료, 수수료 불포함) 티켓은 www.ticketmaster.co.ukwww.axs.com/uk 에서 구입가능하며, UFC 파이트클럽 회원은 1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수요일 조기 구매가 가능하다. UFC 뉴스레터 구독자의 경우 12월 3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