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과 제시카 캠벤시가 11월 10일(현지시각) UFC 마카오 대회에서 옥타곤걸로 데뷔한다.
강예빈과 제시카 캠벤시, 한국과 홍콩을 대표하는 두 명의 섹시스타가 UFC 마카오 대회에서 옥타곤걸로 데뷔한다. 제시카 캠벤시시카고 태생으로 홍콩에서 활동 중인 중국∙미국∙필리핀계 혼혈 모델이다.> 유투브, 트위터 and 페이스북 방문하기강예빈UFC 공식 중계 방송사 ‘슈퍼액션(Super Action)’에서 ‘UFC 인사이드’의 진행을 맡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