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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무관중·의료검사 등 안전대책 하에 이벤트 진행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휴지기를 가졌던 UFC가 약 2개월 만에 이벤트를 재가동한다. 오는 5월 10일(이하 한국시간) UFC 249, 5월 14일 UFC FIGHT NIGHT 175, 5월 17일 UFC FIGHT NIGHT 176이 확정된 상태다. 세 번의 대회가 전부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바이스타 베테랑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다.

시기가 시기인 터라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UFC는 "건강과 안전은 UFC에게 오랫동안 우선시 됐고, 우리는 이 산업의 기준을 세워왔다. 현 상황에서 다시 이벤트를 제작하는 만큼 한층 강화된 안전 대책을 실시한다"고 했다.

"곧 열리는 3회의 이벤트는 플로리다주 복싱위원회의 관할을 받으며, 전문적인 MMA 이벤트를 주관하는 모든 규정을 준수하게 된다. 우리는 적절한 보건 및 안전 프로토콜이 마련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레니 커리 잭슨빌 시장, 패트릭 커닝행 플로리다주 복싱위원회 전무 등 의료진 및 지방 관료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고 덧붙였다.

이벤트는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UFC는 "플로리다주 복싱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행사는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고 필수 인원만 참석한 채 제작될 것이다. 모든 선수와 스탭은 발열체크 등 의료 검사를 받아야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따르는 등 다양한 예방 조치를 준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UFC는 "팬들과 선수, 직원들을 대표하여 론 드샌티스 주지사, 레니 커리 시장, 패트릭 커닝햄 전무, ESPN, ESPN+ 등 우리의 미디어 파트너들에게 이벤트 재개에 대한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