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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내년 2월 뉴질랜드에서 세 번째 이벤트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내년 2월 뉴질랜드를 다시 찾는다.

UFC는 2월 23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스파크 아레나에서 라이브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UFC FIGHT NIGHT 시리즈의 167번째 흥행이 될 전망이다.

뉴질랜드에서의 UFC 이벤트는 이번이 세 번째. 첫 대회는 2014년 6월 열린 UFC FIGHT NIGHT 43이었다. 

당시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네이트 마쿼트 대 뉴질랜드 출신의 제임스 테 후나의 미들급 경기였다. 호주 출신의 소아 파렐레이와 로버트 휘태커, 제이크 매튜스도 출전했었다. 당시 대회의 총 관중은 8089명이었다.  

두 번째 대회는 2017년 6월 개최됐다. 뉴질랜드의 헤비급 간판 마크 헌트와 데릭 루이스의 경기가 메인이벤트로 치러졌으며 데릭 브런슨 대 댄 켈리의 미들급 경기,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댄 후커 대 로스 피어슨의 라이트급 경기도 볼 수 있었다.

이번 대회의 대진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댄 후커의 출전 가능성이 점쳐진다. 후커는 올해 제임스 빅과 알 아이아퀸타를 차례로 꺾으며 랭킹 7위까지 올라선 만큼 자국 대회의 메인이벤트 자리를 노려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