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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내년 3월 17일 런던대회 개최 발표

UFC는 금일 영국 런던 대회 개최를 발표했다. UFC는 2018년 3월 17일 토요일 런던 O2 아레나에서 영국 열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UFC는 금일 영국 런던 대회 개최를 발표했다. UFC는 2018년 3월 17일 토요일 런던 O2 아레나에서 영국 열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UFN 런던 대회 입장권은 2018년 2월 2일 금요일 오전 10시(영국 기준시) AXS와 티켓마스터를 통해 일반판매가 시작된다.

UFC가 런던에서 최초로 대회를 연 것은 2002년 7월로 UFC 65 대회였다. UFC는 이 대회를 통해 영국 팬들에게 종합격투기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그 이후로 UFC는 8개 대회를 런던에서 개최했으며 총 12만명 이상의 팬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대회장을 찾았다.

런던은 또한 UFC 역사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난 장소이기도 하다. 2010년 10월 댄 하디를 상대로 카를로스 콘딧이 만들어낸 엄청난 KO, 2016년 앤더슨 실바를 상대로 만들어낸 마이클 비스핑의 멋진 승리가 탄생한 장소이며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브래드 피켓이 홈 팬이 보는 앞에서 가슴뭉클한 은퇴전을 치른 곳이다.

런던에서 올해 3월 열린 UFC 대회의 입장권은 37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에 걸쳐 수많은 팬들이 라이브로 경기를 시청했다. 이 대회 이후 영국의 종합격투기 팬은 UFC의 영국 복귀 소식을 기다려왔다.

'UFC FIGHT NIGHT® LONDON' 대회는 영국 및 전 세계의 종합격투기 선수들이 만들어내는 또 한 번의 열정가득한 승부의 밤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

데이비드 쇼 UFC 국제 콘텐츠 담당 부사장은 “런던은 언제나 UFC에게 기념비적인 장소였다. 런던에서 치러진 경기들, 런던의 팬들은 항상 멋진 대회를 만들어줬다. 2002년 알버트 홀에서 치러진 첫 런던 대회 이후 UFC는 엄청난 성장을 기록했다. 영국의 팬은 종합격투기가 영국에서 성장하는데, UFC가 현재 위치까지 올라오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 우리는 런던에서 10번째 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 2018년은 기대감이 넘치는 해가 될 것이며 3월 대회도 아주 멋지게 시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UFN 런던 대회 소식은 ufc.com/london 사이트, 트위터 @UFCEurope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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