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열린 UFC 내슈빌에서 다섯 명의 보너스 수상자가 나왔다. 환상적인 트라이앵글 암바로 승리한 디에고 로페스를 비롯해 타티아나 수아레스, 더스틴 자코비, 칼스턴 해리스, 아수 알마바예프가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를 각각 수상했다.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는 없었다. 보너스 상금은 대전료 및 승리수당과 별도로 5만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