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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 개최 노린다

 

UFC는 금일 MMA 대회를 뉴욕에서 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몇 가지 중대 사안을 발표했다. 이 중에는 1997년부터 뉴욕주에서 금지된 MMA 대회를 뉴욕시에서 개최하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이 대회는 2016년 4월 23일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며, UFC 챔피언 및 세계수준의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UFC는 또한 이번 대회의 확실한 성공을 위해 연방법원을 통해 절차를 밟고 있기도 하다.

8월, UFC는 뉴욕주를 관할하는 연방 항소법원 2부에 항소를 제기해 뉴욕주의 프로 MMA 대회 금지조치는 선수들과 팬들에게 있어 수정헌법 1조에 명시된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9월 28일, UFC는 연방법원에 또 하나의 소장을 제출해 뉴욕주의  MMA 대회 금지법은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시대에 뒤쳐진 MMA 대회 금지법은 일반인이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애매해서 뉴욕주 규제당국이 어떤 대회의 개최를 허용할 것인지 자의적으로 선택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MMA를 제외한 격투기 대회가 뉴욕주에서 허용되어있는 것처럼 보이긴 하지만, 이는 법 규정에 명시되어있는 내용은 아니다. 이 법령과 주 당국의 집행방식은 애매한 법률을 금지하고 있는 현행 헌법의 위반이다.
이번 주에 UFC는 연방판사에게 우선적으로 뉴욕주 당국이 위헌적인 법률을 집행하는 것을 중지하는 명령을 내려달라고 청원할 계획이다. 법원의 중지명령없이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는 불가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