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스트로급의 슈퍼스타 미쉘 워터슨이 ESPN 2017년 바디 이슈의 커버를 장식할 선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미쉘 워터슨은 댈러스 카우보이즈의 러닝 백 에제키엘 엘리엇, 보스턴 셀틱스의 포인트 가드 이사이어 토마스 등과 함께 ESPN 바디 이슈의 표지 선수로 등장할 예정이다.RELATED: Waterson spoke to ESPNW about her role as a fighter and mother | Watch 'FIGHT MOM' now on UFC FIGHT PASS워터슨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세상 만물에는 각자 이야기가 있다. 나는 내가 만들어온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래서 내 몸이 자랑스럽다. 내 몸이 전부다. 기계와도 같으며 경기력을 위해선 세밀하게 조정해야 한다”ESPN 2017년 바디 이슈는 7월 7일 발매된다. UFC.com을 통해 워터슨의 다음 경기 관련 뉴스를 접할 수 있다.
Post-baby and on a mission. @UFC fighter @karatehottiemma is at the top of her game, and on the cover of the 9th annual #BodyIssue. pic.twitter.com/UipocpxEuw — espnW (@espnW) June 28, 2017
Post-baby and on a mission. @UFC fighter @karatehottiemma is at the top of her game, and on the cover of the 9th annual #BodyIssue. pic.twitter.com/UipocpxEuw
— espnW (@espnW) June 28,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