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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시나 스포츠 전략적 제휴 체결

UFC® will reach a larger Chinese audience through the cooperation agreement with SINA Sports

디 얼티밋 파이팅 챔피언십(UFC®)과 시나 스포츠가 장기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와 중국 최대규모의 온라인 스포츠 포털이 손을 잡은 것이다. 이번 제휴의 일환으로 시나스포츠는 중국에서 UFC 대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중국선수가 출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와 싸우는 대회도 포함된다. 이번 합의에 따라 시나스포츠는 UFC 중국 사이트(www.ufc.cn)를 다시 개설한다. 중국의 UFC 팬들은 이제 새로워진 중국 UFC 사이트를 통해 더 많은 양의 정보를 더욱 높은 빈도로 접할 수 있게 되었다.
UFC는 매년 미국 내외에서 40회 이상 대회를 개최해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선보이고 있다. 코너 맥그리거와 같은 UFC 챔피언, 세이지 노스컷과 같은 신성들이 MMA를 대표하는 선수로 떠올랐다. 그리고 자체 제작 프로그램 ‘디 얼티밋 파이터’는 엄청난 성공을 거뒀다. 최근 UFC는 여성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것도 확인했다. 론다 로우지, 홀리 홈과 같은 선수들이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으며 새로운 관중들을 끌어들이고 전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것이다.
현재 UFC 대회는 전세계 150개 국가에서 생중계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시나 스포츠는 중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UFC 대회를 생중계할 권리를 획득했다. 여타 UFC 대회의 하이라이트 영상 및 컨텐츠는 ufc.cn에서 VOD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다. 새롭게 태어나는 중국 UFC 사이트는 팬들이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컨텐츠의 양을 늘릴 예정이다. 비디오, UFC 독점 사진, 칼럼, 선수 프로필, 팬 포럼 등이 이에 포함된다. 또한 ufc.cn은 처음으로 모바일 최적화 사이트(m.ufc.cn)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시나 스포츠는 중국 시장을 겨냥한 독점 컨텐츠를 공동제작할 계획이다. 훈련 및 기술 비디오 영상이 이에 포함된다. UFC는 중국의 트위터라 할 수 있는 시나 웨이보를 통해 UFC 대회 중 경기 내용이 실시간으로 트윗되도록 할 예정이다. UFC와 시나 스포츠 양측은 UFC 대회 전후로 더욱 다양한 관련소식을 전하기 위해 힘을 합치는데 동의했다. 또한 중국시장에서 UFC의 영향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중국 내 오프라인 이벤트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중국의 스포츠 산업에 붐이 일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라고 케네스 버거 UFC 부사장/아시아지부장이 밝혔다. “시나 스포츠가 UFC 브랜드에 어울리는 업체라는 것, 그리고 UFC 컨텐츠를 중국 본토의 충성도 높은 팬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우리의 노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서 웨이 시나 수석부사장/시나스포츠본부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는 UFC의 중국 내 노출기회를 늘리는 것 뿐만이 아니라 중국 현지 스포츠 미디어들이 UFC를 더 많이 취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기도 하다. 중국 보도진들의 우수한 내용의 풍부한 컨텐츠와 커지고 있는 중국 팬으로 인해 의심의 여지없이 UFC의 입지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UFC와 시나스포츠 양측 모두 UFC의 인지도를 올리고 팬층을 확대시키기 위해 전념할 것이다. UFC 중국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UFC 컨텐츠는 이러한 목적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