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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실바에 대한 UFC 공식 성명

 

금일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의 공청회의 결과에 따라, 앤더슨 실바에게 12개월 출장 정지 처분이 부과되었다. 이 조치는 앤더슨 실바의 가장 최근 경기인 1월 31일부터 적용된다. 출장 정지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앤더슨 실바는 파이터 라이선스를 재신청할 때 음성반응 약물테스트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UFC는 UFC 소속 전 선수들을 대상으로 모든 종류의 불법/경기력향상약물/각성제/은폐제의 사용을 강하게 규제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주 체육위원회에서 실시하는 모든 MMA 선수의 공정 경쟁을 보장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전적으로 후원한다. 
UFC는 실바의 위대한 업적을 인정하며 2016년 옥타곤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