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themes/custom/ufc/assets/img/default-hero.jpg

닝광유에 대한 UFC 공식성명

 

UFC는 금일 UFC의 반도핑 정책을 관장하는 전미반도핑기구(USADA)이 닝광유 건과 관련된 정황에 대한 조사를 끝냈으며 이 건에 대해 경기출전 금지 기간이 없는 무과실 처분을 내렸다는 것을 통보받았다. 

지난 7월 UFC는 전미반도핑기구가 닝광유의 경기출전기간 외 샘플에서 발견된 금지성분 클렌부테롤의 출처에 대해 조사 중임을 인지했다. 당시 전미반도핑기구의 조사가 마무리될 시점이 불분명하였던 관계로 UFC는 2016년 8월 20일 UFC 202 대회로 예정된 닝광유-말론 베라 대결을 2016년 8월 27일 UFN 밴쿠버 마이아 vs. 콘딧 대회로 연기한 바 있다. 
닝광유 건에 대한 전미반도핑기구 조사의 자세한 결과는 본 링크(thttp://ufc.usada.org/ning-guangyou-receives-finding-no-faul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