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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여성 페더급 공개, 2월 브루클린 대회 챔피언 결정전 실시

 

내년 2월 11일 브루클린 최초의 UFC 대회, UFC 208 대회에서 여성부 페더급 공식 경기가 최초로 열린다. 홀리 홈과 헤르마이네 데 란다미는 UFC 208 대회에서 여성부 페더급 초대 페더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는다.

대회는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리며 PPV 방식으로 중계된다. 경기는 5라운드로 치러진다. 이 경기는 MMA 최고의 타격가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홀리 홈은 복싱에서 3체급 챔피언을 지냈으며 데 란다미는 무에타이에서 3체급 챔피언을 지낸 바 있다.

UFC 208 대회 입장권 일반판매는 12월 16일 시작도니다. UFC 파이트 클럽 회원은 12월 14일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UFC 뉴스레터 구독자는 12월 15일부터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구매처는 www.ticketmaster.com이다.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자부심, 홀리 홈은 현존 종합격투기 선수 중 가장 화려한 업적을 자랑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복싱에서 3체급 챔피언을 지냈으며 많은 이가 복싱 역대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꼽을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자랑했다. 홈은 2013년 종합격투기로 완전히 전향했으며 2015년 11월 당시 여성 밴텀급 챔피언이었던 론다 로우지를 2라운드 KO로 꺾으며 UFC 여성 밴텀급 타이틀을 차지했다. 오는 2월 11일, 홀리 홈이 헤르마이네 데 란다미를 꺾고 UFC 사상 3명의 파이터만이 가능했던 2체급 정복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르클린에서 자신만의 역사를 창조하고자 하는 헤르마이네 데 란다미는 프로 무에타이 경기에서 46승 무패(30KO승)을 거두며 격투기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여성부의 앤더슨 실바로 칭하는 이들이 있을 정도다. 데 란다미는 스트라이크포스에서 2승을 거두고 2013년 UFC 데뷔전을 치러 줄리 케지를 꺾었다. 최근 두 경기에서 데 란다미는 라리사 파체코, 안나 엘모시를 상대로 모두 KO승을 기록하며 타이틀전에 나설 명분을 획득했다.

추가 대진 정보는 UFC.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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