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UFC의 12번째 체급 챔피언, 12월 2일 탄생

 


남성부 8체급, 여성부 3체급이 운영되고 있는 UFC에 12번째 챔피언이 머지않아 탄생한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TUF(디 얼티밋 파이터) 26의 피날레가 오는 12월 2일(이하 한국시간) 치러진다. TUF 26은 여성부 플라이급으로 진행되는데, 우승자에게 초대 타이틀이 주어진다.

TUF는 UFC의 등용문으로 불리지만 최근 들어서는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지난해 플라이급 토너먼트로 진행된 TUF 24의 경우 16명의 중소단체 챔피언들로 구성됐었으며, 우승자에게 타이틀 도전권이 제공된 바 있다.

2014년의 TUF 20이 이번 시즌과 같은 방식으로 열렸다. 당시 체급은 여성부 스트로급이었으며, 우승자인 카를라 에스파르자가 초대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즌의 경우 현재 8강 진출자가 거의 가려진 상태다. 16강 8경기 중 6경기가 완료돼 6명의 8강 진출자가 확정됐다.

30전이 넘는 베테랑 록산느 모다페리, 9연승 중인 밥 혼착, 6연승의 경험이 있는 몬타나 스튜어트 등이 8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TUF는 녹화 방송으로, 사전 공개 없이 방송을 통해 모든 경기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피날레에는 현재 네 경기가 발표된 상태다. 앤드류 산체스-라이언 제인스, 에릭 스파이슬리-게라드 미어슈어트의 미들급매치와 조 소토-브렛 존스, 테리온 웨어-션 오몰리의 밴텀급매치가 대진표에 올랐다.

한편 라이트급의 에디 알바레즈와 저스틴 게이치가 이번 시즌의 양팀 코치로 경쟁하고 있으며, 둘은 TUF 26 피날레 이튿날인 12월 3일 UFC 218에서 대결한다. UFC 218의 메인이벤트는 맥스 할로웨이 대 프랭키 에드가의 페더급 타이틀매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