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UFN 보스턴 기자회견의 ‘말말말'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리는 대회를 며칠 앞둔 현재, UFN 보스턴 대회 기자회견에서 나온 최고의 발언들을 모아봤다.
대회는 일요일 오후 10시(동부)/오후 7시(서부) 폭스스포츠 1 채널을 통해 무료 생중계된다.
“옥타곤에 들어가서 상황에 맞춰 적응하겠다. 필요한만큼 적응을 하겠다. 경기에선 미리 예상하는 부분은 없다. 나는 원래 이렇다. 코너 맥그리거같이 ‘KO시키겠다'라고 말하는 선수도 있다. 멋지다고 생각한다. 그건 맥그리거의 방식이다. 나는 옥타곤에 들어가면 내 몸이 유동적으로 움직이도록 한다. 두뇌의 스위치를 끄고, 적응을 한다. 그리고 내 본능이 가동을 시작한다. 그러면 내 최고의 기량이 발휘된다” - 도미닉 크루즈, 경기에 접근하는 방식에 대해.
 “조셉 베나비데즈는 내가 최고의 모습을 보여왔다고 생각한다. 베나비데즈는 나와 함께 훈련캠프에 있었으며 함께 훈련을 하면서 내 기량이 얼마나 좋아보이는지 이야기했었다. 베나비데즈, 대니 카스티요, 랜스 파머는 스스로의 의지로 건너와서 훈련을 했다. 내가 떠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기량을 올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내 훈련캠프에서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무언가를 봤기 때문이다. 친구들이 건너와서 함께 훈련하는 것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 TJ 딜라쇼, 팀 알파 메일 시절의 동료 선수들이 콜로라도로 이동해 자신의 새로운 팀인 엘리베이션 파이트 팀에서 함께 훈련한 것에 대해.
 “처음에 돌아왔을 땐 모든 것을, 훈련을 모두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부상을 입었는데, 부상이 차라리 잘 된 것이라 생각한다. 앉아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모든 것이 내 잘못이었다. 나의 정신적인 준비자세, 그리고 내가 경기에서 어떤 상태에 있었는지가 그 결과의 원인이었다. 이기지 못했다. 나는 그 경기에서 1라운도 가져가지 못했다. 정신적으로 하파엘 도스 안요스 정도로 절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도스 안요스와의 경기 이후 모든 사람들을 정리해봤다. 도스 안요스에게만 집중하지는 않았다. 이번 캠프에선 그 사람들을 다 제쳐두고 레슬링 코치와 훈련하기 위해 이동을 했었다. 기술과 기량을 발전시키는데만 집중했다. 내가 100% 상태로 경기에 임한다면 누구도 나를 꺾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 앤서니 페티스, UFC 185 대회 타이틀전 패배에 대해.
“긴장감이 풀리고 편안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느긋한 상태에서 가장 좋은 기량이 나온다. 과거 두 경기가 즐겁지는 않았다. 모든 것이 새로웠고 기대감이 많았다. 약간의 짐이 덜어진 것 같다. 좀 가벼워진 느낌이다. 이제 경기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관중을 위해 멋진 경기를 하는데 딱 어울리는 상대를 만난 것 같다” - 에디 알바레즈, UFC에서 보낸 최초의 1년에 대해.
“이거 바로 내가 바라던 것이다. 이번 경기는 계약서상 마지막 경기이다. 성공이냐 실패냐 하는 상황이다. 로렌조 퍼티타와 내가 계약을 놓고 조율하던 것 중 하나는 나에게 4패가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기량에서 밀린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실수를 했기 때문에 패했었다. 로이 넬슨에게는 펀치를 허용했다. 그전까진 나는 꽤 하고 있었다. 브렌든 샤웁과의 경기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던 그 때까지는 말이다. 그러니 당신들이 나를 압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선수와 붙여달라. 내가 그 선수를  KO시켜버리겠다. 그리고나서 진짜 액수에 대해서 논하자. 둘 중 한명의 대전료에 대해서” - 맷 미트리온, UFC 및 헤비급에서의 현재 자신의 위치에 대해.
“우리 둘 중 경기장에 들어가서 죽을 때까지 포옹을 하고 있을 사람은 없다. 우리는 공격을 퍼붓고 누가 KO를 시키는지, 누가 승자가 될지를 보기 위해서 경기장에 나선다. 이게 경기에 임하는 마음가짐이다” - 트레비스 브라운, 미트리온과의 대결에 대해.
“경기를 끝내는 것도 항상 중요하다. 하지만 최소한으로 이야기 하자면, 경기를 끝내기 위해서 달려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항상 경기를 끝낼 수는 없다. 이 선수들은 아주 터프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라이트급의 괴물이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배심단이나 UFC에게 내가 상대방을 끝내려고 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부분이다. 내가 일요일날 실행할 바로 그 부분이다” - 폴 펠더, 옥타곤에서 더욱 공격적으로 경기를 푸는 것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