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N 그단스크 대회에서 대런 틸, 얀 블라호비츠, 브라이언 켈러허, 다미안 스타시악이 경기 후 보너스를 수상했다. 각 선수는 5만 달러를 추가로 지급받는다.• 틸은 메인이벤트에서 도널드 세로니를 상대했다. 틸은 타격을 퍼부어 세로니를 침몰시키며 TKO승을 거뒀다.• 라이트헤비급 블라호비츠는 UFC 역사에 남을 멋진 리어네이키드초크 승리를 거뒀다. 블라호비츠는 선 상태에서 다리 훅을 걸지 않은 상태에서 데빈 클라크에게 초크를 시도해 항복을 받아냈다. 이번 승리로 블라호비츠는 2연패를 털어냈다.• 브라이언 켈러허와 다미안 스타시악은 15분 가까이 격전을 치렀다. 경기 결과는 켈러허의 TKO승리였으나 이번 경기가 모두 오늘의 명승부로 선정되며 양 선수는 보너스를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