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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 히달고, 마이클 존슨 메인이벤트 KO로 장식

 

부상으로 인해 2015년 12월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라이트급의 마이클 존슨이 이번 주말 복귀전 승리를 거두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존슨은 텍사스 주 히달고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 UFN 히달고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더스틴 포이리에를 1라운드 KO로 꺾었다.
이제 존슨은 공백기를 메울 수 있는 경기를 원한다.

존슨(30세)은 "나는 라이트급에서 가장 빠른 펀치를 소유하고 있다. 내가 라이트급에서 가장 위험한 선수다. 어떤 선수라도 시험해주겠다"고 말했다. 포이리에의 4연승 행진을 끊어낸 존슨은 “다음 희생양을 내 앞으로 데려오라. 내 목표는 타이틀이다”라고 밝혔다.
세인트 루이스 출신의 존슨은 경기 시작부터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였다. 스피드의 이점을 살려 치고 빠지며 펀치를 날렸으며 포이리에의 오른쪽 눈 아래에 상처를 내기도 했다. 약간의 시간이 흐른 후 존슨은 라이트-레프트 펀치 콤비네이션으로 루이지애나 출신의 포이리에를 쓰러뜨렸다. 존슨은 곧바로 후속공격을 시도, 파운딩 펀치를 쏟아 부었다. 댄 미라클리오타 주심은 1라운드 1분 35초에 경기를 중단시켰다.
2연패 사슬을 끊은 존슨은 “라이트급에서 내가 어떤 기량을 지닌 선수인지 사람들에게 선보였다. 경기에 나설 때면 나는 항상 피니시를 노린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번에 1승을 추가한 라이트급 랭킹 10위 존슨은 18승 10패 전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랭킹 7위 포이리에의 전적은 1패를 더해 20승 5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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