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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 마닐라, 2개 대진 확정 추가

 

UFC는 UFN 마닐라 : 라마스 vs. 펜 대회에 2개 대진을 추가 확정 발표했다.
우선 웰터급 제임스 문타스리(9승 4패, 로스엔젤레스, 캘리포니아, 미국)과 알렉스 모로노(12승 3패, 휴스턴, 텍사스, 미국)의 대결이 확정되었다. 

태권도 및 무에타이 유단자인 문타스리는 팬들에게 자신의 역동적인 타격기술을 선보이고자 한다. 적극적 공격성으로 유명한 모로노는 현재 6연승을 거두고 있다. UFC 195 라울러 vs. 콘딧 대회에서 거둔 2-1 판정승이 가장 최근의 승리다.
필리핀의 격투기 팬들은 미들급 양동이(12승 3패, 서울, 한국)과 라이언 제인스(8승 1패, 빅토리아, 브리티시 컬럼비아, 캐나다)의 대결 또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잘 알려진 양동이는 태권도, 유도, 용무도에서 검은 띠를 보유하고 있는 화려한 경력의 종합격투가다. 양동이의 상대는 현재 7연승을 달리고 있는 그래플링 전문가 제인스로, 7연승 중 다섯 차례는 리어네이키드초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제인스에게 이번 경기는 UFC 데뷔전이다.

UFN 마닐라 : 라마스 vs. 펜 대회에선 UFC 라이트급 및 웰터급에서 챔피언을 지낸 B.J 펜이 복귀전을 치른다. 펜의 상대는 UFC 페더급 랭킹 4위 리카르도 라마스다. 양 선수는 이번 대결에서 폭발력 넘치는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UFC는 데릭 루이스(16승 4패, 휴스턴, 텍사스, 미국)이 마르신 티부라(14승 2패, 바르샤바, 폴란드)를 상대로 공동메인이벤트 헤비급 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기타 확정대진 
플라이급 랭킹 3위 호리구치 쿄지(17승 2패, 코코넛 크릭, 플로리다, 미국) vs. 랭킹 8위 알리 바가우티노프(14승 4패, 다게스탄, 러시아)
스트로급 함서희(16승 7패, 부산, 한국) vs. 다니엘레 태일러(7승 2패, 밴 누이스, 캘리포니아, 미국). 이 대결은 필리핀 최초의 UFC 여성부 경기다.

페더급 콜 밀러(21승 10패, 코코넛 크릭, 플로리다, 미국) vs. 히로타 미즈토(18승 7패 2무, 도쿄, 일본)
라이트급 메디 바그다드(11승 4패, 로스엔젤레스, 캘리포니아, 미국) vs. 존 턱(9월 3일, 하가트나, 괌)
UFC.com을 통해 대회관련 뉴스 및 UFC 최신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본 대회 경기는 모두 생중계되며, 대진은 향후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확정대진은 적절한 시기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