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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 상파울루 경기 후 보너스 수상내역

 

경기력 보너스 : 비토 벨포트, 토마스 알메이다, 알렉스 올리베이라, 티아고 타바레스 

• 비토 벨포트는 댄 헨더슨에게 1라운드 KO승리를 거뒀다. 양 선수간의 3차전이었다. 이번 승리로 비토 벨포트는 자신의 경력상 13번째 1라운드 피니시 승리를 기록했다.

• 토마스 알메이다는 앤서니 버착에게 1라운드 4분 24초에 승리를 거두며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 알메이다의 현 전적은 21승 0패.

• 알렉스 올리베이라는 피오트르 홀만을 3라운드 51초에 KO시키며 장내 분위기를 살렸다.

• 이번 대회에서 가장 빨리 끝난 경기. 티아고 알바레스는 클레이 구이다를 경기 시작 39초만에 길로틴 초크로 잡아냈다. 페더급 역사상 가장 빠른 서브미션 승리다.

• 4명 선수 모두 추가로 5만 달러의 보너스를 수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