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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 상파울루 마이아 vs. 코빙턴 확정, 5개 대진 추가

 

상파울루 최고의 인기선수 데미안 마이아가 콜비 코빙턴을 맞아 10월 28일 UFN 상파울루 대회에 출전한다. 대회는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체육관에서 열린다.

UFN 상파울루 대회 메인이벤트는 료토 마치다 vs. 데렉 브론슨 경기이며 대회는 폭스스포츠 1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플라이급부터 헤비급까지 이번 추가 대진은 다양한 체급을 어우른다.

헤비급에선 브라질 출신의 무패 신예가 크리스티안 콜롬보를 맞아 UFC 데뷔전을 치른다.

TUF 브라질 우승자이며 현재 3연승을 달리고 있는 안토니오 카를로스 주니어는 잭 헤르만손을 상대한다.

튜즈데이 나이트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UFC 출전에 성공한 밴텀급 파이터 보스턴 새먼은 아우구스토 멘데스를 상대로 UFC 데뷔전을 치른다. 플라이급에선 데이베손 알칸타라가 자레드 브룩스를 상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