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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 상파울루 테세이라 vs. 커민스 대결 추가

 

11월 7일 UFN 상파울루 대회는 최고의 대진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현재까지 7개 대진이 확정되었으며, 대회 장소는 이비라푸에라 체육관이다.
라이트 헤비급에서는 랭킹 3위의 글로버 테세이라가 랭킹 10위의 패트릭 큐민스를 상대한다. 테세이라는 최근 오빈스 생 프뤼에게 승리를 거뒀으며, 큐민스는 하파엘 칼바칸치를 꺾었다.
UFN 상파울루 대회는 비토 벨포트-댄 헨더슨 3차전이 메인이벤트다. 대회는 폭스 스포츠 1 채널로 중계된다.
또한 아래의 대진이 이 대회에 추가되었다.
라이트헤비급에서 급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톰 라울러가 브라질의 파비오 말도나도를 상대한다.
라이트급 기대주 조니 케이스는 브라질의 주짓수 실력지 얀 카브라를 상대로 UFC 4연승을 노린다. 또한 라이트급 메인카드에는 라쉬드 마고메도프와 길버트 번즈, 아벨 트루히요와 글레이슨 티바우 대결과 같은 흥미진진한 경기가 준비되어있다.
프렐림 경기에서는, TUF 브라질 시즌 4에서 멋진 활약을 펼친 마테우스 니콜라우와 브루노 코리아가 밴텀급 경기를 펼친다. 비스카르디 안드라데와 가산 우말라토프가 웰터급 경기에서 맞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