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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 솔트레이크시티 프렐림: 스완슨, 레뎃 승리

Read on for UFC Fight Night early prelim results...

스완슨 vs. 카와지리
이번 토요일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 비빈트 스마트 홈 아레나에서 열린 UFN 대회에서 컵 스완슨이 페더급 랭킹 14위 카와지리 타츠야를 3-0 판정으로 꺾었다. 스완슨은 페더급 타이틀 경쟁 구도에 다시 이름을 올리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게 되었다.
2명의 부심이 30-27로, 1명의 부심이 29-28로 랭킹 5위 스완슨이 이겼다고 판정했다.
카와지리는 1라운드 전반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였다. 특히 라운드 개시 후, 종료 전 시점에서 다양한 타격을 선보였으며 라운드 중반 스완슨을 테이크다운 시킨 후 그라운드에서 훌륭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그 사이에 스완슨은 정확한 타격으로 카와지리에게 두 차례 크게 충격을 줬다. 하지만 스완슨의 타격이 1라운드를 전체를 다 가져갈만한 것이었는지는 이론의 여지가 있다.
카와지리는 2라운드 2분경 테이크다운에 성공했다. 하지만 스완슨은 포지션을 뒤집으며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카와지리에게 큰 위협을 가했다. 다시 일어선 양 선수, 카와지리가 일어나는 도중에 스완슨이 펀치 공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그라운드 상태였던 카와지리의 머리에 스완슨의 무릎공격이 들어가고 말았다. 짧은 휴식을 취한 카와지리, 경기가 재개되었고 스완슨은 라운드 종료 전까지 몇 차례 강력한 타격을 적중시켰다.
강공으로 3라운드를 시작한 스완슨, 하지만 3라운드 2분 경 카와지리에게 그라운드 상위포지션을 내주고 말았다. 얼마지 않아 탈출에 성공한 스완슨, 하지만 일어서는 과정에서 카와지리에게 클린치를 허용하며 다시금 테이크다운을 당하고 말았다. 2분이 남은 상황에서 스완슨은 다시금 탈출해서 카와지리를 타격으로 괴롭히기 시작했다. 복부 무릎차기가 효과적이었다. 다시 한 번 경기는 그라운드 상황으로 흘러갔고 카와지리가 하체관절기를 시도했다. 스완슨은 카와지리의 맹공에서 벗어나며 3라운드에 걸쳐 펼쳐졌던 치열한 대결을 마무리지었다.
이번 승리를 통해 스완슨의 전적은 23승 7패가 되었다. 카와지리의 전적은 1패를 더해 35승 10패 2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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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뎃 vs. 셔먼
양 선수 모두 UFC 데뷔전이었던 이번 대결에서 저스틴 레뎃이 체스 셔먼에게 3라운드에 걸쳐 복싱 강좌에 가까운 경기를 펼치며 승리했다.
세 명의 부심 모두 30-27로 레뎃의 승리를 선언했다. 레뎃의 전적은 이제 7승 0패 1무효경기. 셔먼은 1패를 더해 9승 2패 전적이 되었다.

레뎃은 우월한 핸드스피드를 이용해 경기 초반부터 미시시피 출신의 셔먼을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텍사스 출신의 레뎃은 미소를 지으며 이 모든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셔먼은 레그킥을 사용해 경기를 이어갔지만 빠른 페이스로 전개된 1라운드에서 실제 충격을 줬던 공격은 레뎃의 정확한 타격이었다.
2라운드를 처음으로 치러보는 셔먼은 지친 모습이 완연했다. 레딧은 계속해서 타격으로 셔먼을 괴롭혔다. 셔먼의 얼굴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고, 라운드 후반에 레뎃이 셔먼의 마우스피스가 튕겨나갈 정도로 큰 충격을 주는 타격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셔먼은 라운드 종료 공이 울리기 전에 자세를 바로잡고 회복할 수 있었다.
3라운드도 거의 마찬가지였다. 체력이 소진된 셔먼, 레뎃은 속도와 정확도에서 앞서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