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themes/custom/ufc/assets/img/default-hero.jpg

빅, 트리날도 상대로 오스틴 홈 경기 출전 확정

 

라이트급 랭킹 공동 14위인 제임스 빅(미국, 텍사스)과 프란시스코 트리날도(브라질)이 오는 2월 18일 UFN 오스틴 대회에서 맞붙는다.

오스틴 프랭크 어윈 센터에서 열리는 본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도널드 세로니 vs 얀시 메데이로스 웰터급 대결이며, 입장권은 1월 5일 발매된다. 폭스 스포츠 채널 1에서 대회를 중계한다.

한편, 자레드 고든 vs 디에고 페헤이라 라이트급 대결 또한 UFN 오스틴 대회 대진에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