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결이 즉시 추진되었다. 2차전 기회를 노리던 톰슨이 작년 7월 로비 라울러를 1라운드 KO로 꺾으며 챔피언에 오른 우들리의 타이틀을 목표로 한다. 오는 3월 톰슨은 8전 연속 무패 기록을 걸고 이번 대결을 승리로 장식하고자 하는 우들리와 대결한다.
우들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톰슨과 설전을 벌였다. 현재 양 선수의 2차전은 공식적으로 확정된 상태다.
@TWooodley Not an entitled bone in my body. A contract 2 fight you was given to me w/o asking. I signed it. You didn't. I'll see you #ufc209
— Stephen Thompson (@WonderboyMMA) January 9,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