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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드제직과 펜느 SNS서 가벼운 설전

 


UFC 스트로급 챔피언 요안나 예드제직은 결전에 들어가기 전 심리전을 거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다시 시작했다.

지난 일요일 저녁, 1차 타이틀 방어전을 6일 앞두고 예드제직은 도전자 제시카 펜느에게 인스타그램으로 메시지를 보냈다.

챔피언은 펜네 파스타(penne pasta)를 게걸스럽게 먹고 있는 사진을 올리면서 "누가 PENNE를 원하는가?"라는 말을 팬들에게 띄웠다.

 
Komu PENNE?! who wants PENNE?! #JJ #JoannaJedrzejczyk #UFCBERLIN #UFCchamp @ufcstore #penne #pasta #meal #diet #italianfood #after #fight #humor
A photo posted by Joanna (@joannajedrzejczyk) on Jun 14, 2015 at 3:22am PDT

펜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빨리 반격했다. 예드제직을 영화 '반지의 제왕' 캐릭터에 비유하면서 "난 내 상대들을 골룸이라고 생각하면서 싸운다. 펜네 파스타 많이 먹어둬. 이번 토요일에 펜느의 펀치를 여러 번 먹게 될 테니까"라고 말했다.

 
Every time I see my opponents face off stance I think of gollum lol. Get used to eating that penne pasta because you'll be eating this penne's punches this Saturday #UFCBerlin
A photo posted by Jessica Penne (@jessicapenne) on Jun 14, 2015 at 12:47pm PDT

예드제직은 전 챔피언 카를라 에스파르자를 옥타곤에서 만나기 전부터 정신적으로 그녀를 압도했다고 생각한다. 다시 펜느에게도 심리전을 걸고 있다.

LAS VEGAS, NEVADA - DEC. 12: (L-R) Jessica Penne punches Randa Markos in their strawweight fight during The Ultimate Fighter Finale event. (Photo by Jeff Bottari/Zuffa LLC)지난 월요일 오후, 예드제직은 MMA 아워에 출연해 또 다른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엔 더 직접적이었다.
> 컨텐츠 더 보기: 조 로건의 경기 분석 | 예드제직 '떠오르는 챔피언'

"제시카, 내가 간다. 넌 폴란드의 파워를 느끼게 될 거야."

스트로급의 두 파이터들 사이에 뜨거운 기류가 흐른다. 이들의 눈싸움은 반드시 TV에서 봐야할 장면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