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주니어' 유주상이 지난 패배의 아픔을 뒤로하고 오는 3월 옥타곤에 복귀한다.
유주상은 3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326에 출전해 가스톤 볼라뇨스와 맞붙는다.
유주상은 지난해 8승 무패의 전적으로 지난해 UFC와 계약했으며, 데뷔전에서 그림 같은 체크훅으로 제카 사라기를 28초 만에 KO시키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10월 두 번째 경기에서는 고개를 숙였다. 이정영에게 승리한 바 있는 다니엘 산토스와 맞서 2라운드 초반 TKO로 무너졌다. 데뷔 이래 처음 겪는 패배였다.
이번 상대인 볼라뇨스는 2023년 UFC에 입성한 타격가로 2승 2패를 기록 중이다. 2025년에는 한 경기를 치렀으며 상대는 쾅리였다. 결과는 서브미션패. 유주상과 볼라노스 모두 최근 경기에서 패한 신예라는 공통점이 있는 셈이다.
한편 UFC 326의 메인이벤트는 맥스 할로웨이 대 찰스 올리베이라의 2차전이며, 이 경기에는 BMF 타이틀이 걸려있다. 체급은 라이트급이다.
코메인 이벤트에선 미들급 랭킹 7위 카이우 보할류와 8위 레이니어 더 리더가 격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