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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어 페이버 ‘다음 경기가 은퇴전’

 

유라이어 페이버의 은퇴전 장소가 자신의 고향 캘리포니아라는 것은 더할 나위 없어 보인다. 페이버 12월 17일 폭스 채널 중계 UFN 대회에서 브래드 피켓과의 경기를 치른 후 글러브를 내려놓을 것이라 밝혔다.
페이버는 지난 월요일 MMA파이팅(MMAfighting.com)의 MMA 아워(MMA hour)에 출연해 자신의 은퇴 계획에 대해 밝혔으며 화요일 UFC에 이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CHECK OUT FABER'S HOF-WORTHY CAREER

33승 10 프로 전적을 지닌 페이버(37세)는 WEC 페더급을 지배해던 시기부터 70.3kg급(라이트급) 이하의 경량급 체급의 선구자로 활약해왔다. 현재 UFC 밴텀급에서 활동 중인 페이버는 고향 새크라멘토에서 은퇴전을 치른다.
골든 1 센터에서 열리는 UFN 새크라멘토 대회는 페이지 밴전트 vs. 미쉘 워터슨 여성 스트로급 대결이 메인이벤트이며 폭스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입장권은 10월 28일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