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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와이드먼, 맷 세라 팀 동료와 함께 MMA 합법화 법안 통과 축하

 

프로 MMA가 뉴욕주에서 합법회 되었다는 소식에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축하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뉴욕주에 거주 중인 전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먼은 이번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왔다.

NY State Assembly legalizes professional MMA: Full story | UFC COO reacts to landmark NY MMA vote | Watch: Next steps for UFC in NY | Reactions to wild debate | New Yorkers Weidman, Serra and co. celebrate bill's passing

오늘 크리스 와이드먼과 전 웰터급 챔피언 맷 세라는 마침내 롱아일랜드에 위치한 팀의 동료들과 함께 축하의 함성을 지를 순간을 맞이했다.
 (이런 날이 오기를 오래도록 기다려왔다. MMA가 마침내 고향 땅에서 합법화되다니 이보다 더 기쁜 소식이 없다.)

 

I've waited a long time for today and couldn't be more excited to have MMA legal in my hometown of New York!! pic.twitter.com/uoxIpPbcQ4
— Chris Weidman (@ChrisWeidmanUFC) March 22,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