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N 탬파 대회 첫 경기에서 오마리 아크메도프-엘리제우 잘레스키 도스 산토스가 보너스를 수상했다. 잘레스키가 3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 마이클 키에사가 베닐 다리우쉬에게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키에사에겐 프로 전적 5번째 서브미션 승리였으며, 이 승리로 UFN 탬파 대회의 경기력 보너스 중 하나를 챙겨갔다.
• 글로버 테세이라는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바 있는 라샤드 에반스를 1라운드에 KO로 침몰시키며 UFN 탬파 대회의 마지막 보너스를 가져갔다.
• 4명 선수 모두 추가로 5만 달러를 수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