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패스에 첫 선을 보이는 빅토리 FC가 다양한 대진으로 꾸려진 대회를 개최한다. 메인이벤트에서 앤서니 스미스가 UFC에서 활동한 바 있는 조쉬 니어를 상대한다. 이 경기는 빅토리 FC의 미들급 타이틀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