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두호 선수는 떠오르고 있는 한국 파이터들의 새로운 세대를 선도하고 있다. 강하고, 영리하며, UFC에서의 또 다른 승리를 갈망하는 코리안 슈퍼보이가 1라운드 KO승을 3연속 이어나가기 위해 라스베이거스로 떠난다.